도검 및 검도관련 정보

흑호의 해 벽사의검 전통도검 사인검 2022-06-14 13:17:39
admin 조회수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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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흑호의 해 12년만에 오는⁠ 호랑이 해, 壬寅年 寅月 寅日 寅時에 검을 만들면



사인검이 된다.



이때 만들어진 검은 하늘과 땅에 순양에 기운에 검에 들어가서



귀신을 쫓고 재앙을 막아낸다하여 조선 태조때부터 조선말까지 왕실에서 사인검을 만들어



왕실에 종친이나 공신에게 하사하였다.(조선실록기록)



그래서 전통도검 제작소인 고려전통기술은 이날을 준비하여



재료및 기계 신문방송 및 유명 갤로그래피를 초청하고 퍼포먼스를 준비하였다.



이날 타조 (검신을 불에 달구고 두드리는 것)한 검신은 약 3-4개월 동안 열처리 연마 검집 손잡이



장식 도색 조립과정을 거쳐서 한자루의 검이 완성된다.



사인검의 검신에는



한면은 주술적 의미롤 지닌 산스크리어 27자를 전서체로



또 다른 한면은 북두칠성을 위시한 28개의 성좌 191개 별이 상감된다.



옛날 방법 그대로 검신을 정으로 쳐서 조각하고



여기에 금분을 칠하든지 동선이나 금선으로 상감하고 손잡이는 은으로 상감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든다.



이렇게 만들어 지는 검은 사인검 또는 사인참사검으로 완성된다.



 사인검은 무기라기 보다는 주술적의미의 벽사의 검인데



조선 중기에 와서 사인 참사검은 모양이 조금 세련된 모양으로 바뀐다.



고종황제때 고종이 언더우드 선교사에게 하사한 검이 100년만에 



그증손자가 한국으로 기증반환하였는데



좀더 가볍고 세련되고 무기로써의 활용가치도 더 있어진다.



이에 고려전통기술(주) 이 사인참사검도 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