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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집 대한 질문입니다. 2006-07-25 00:00:00
bllink 조회수 :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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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A/S에도 헐렁거리는 검집을 오늘 받아보고...

이제 정말 A/S를 또다시 보내는 것은 .. 서로 지치는 일같습니다..

어제 분명 통화로 약간 빡빡하게 조정하셨다고 해서 .. 이번엔 정말 A/S가 끝났겟지 생각하고

택배 포장을 풀어 처음 검을 잡고 발도를 하는 순간 아무 힘없이 허망하게 휙 빠져버리는 검집을보고

어제 전화로 나눴던 대화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시라사야는 다른검보다 살짝 더 빡빡하게 해야 덜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보낼때보다 더 헐렁해져서 온 이유는 뭘까요..ㅡㅡ;;

이런 내용을 게시판에 쓰는것이 발전하는 귀 도검사에 누를 끼칠까 마음이 불편해서

늘 이메일을 이용했었는데,,오늘은 그냥 이곳에 씁니다..

우각처리 검집입구부분의 마감 문제는 이제 포기하더라도...검집 헐렁거림은 어떻게든 잡아야겠기에..

이곳에 문의합니다.

제가 집에서 직접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더이상 A/S는 보내고싶지 않네요..또 허망해지기 싫으니까요..

집에서 검집 헐렁거림을 잡을수있는 방법을 이메일로 알려주십시요..

제가 고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