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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에 임금과 임금을 호위하는 정 2품이상의 고위직 신하(장군) 이 조정의 공식행사시 패용한 도검입니다.

왕실의 종친이나 공신에게 임금이 하사하기도 한 전통도검 입니다.

검신은 작년 2022년 임인년에 월, 일, 시를 맞추어 타조된 것으로 열번 접은 접쇠에 검날부분 차등열처리  하였습니다.

금분으로 상감 하였는데 한면은 산스크리어로 다른 한면은

하늘의 주요한 별자리가 상감되어 있어 벽사의 기능이 있습니다. 

검신은 반혈조로 만들어 졌습니다.

벽사의기능이란 도교의 사상으로 귀신을 쫓고 재앙을 막아내는 힘이 있다고 조선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검의 장식이 정말 아름답고 한국 호랑이 양각되어 있습니다.

띠돈의 있어서 조선검술 조선무예 조선세법등에 사용가능하고

추가로 일본도 스타일의 검집을 사용하면 일본도 와 같이

전문 베기용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금분상감입니다

제원 

날길이 74.5cm 칼길이 102cm 전체길이 108cm     중량 126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