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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품 이상의 무반(武斑) 두 사람이 큰 칼을 차고, 임금의 좌우에 서서 호위하는 임시 벼슬을 운검(雲劍)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정식 명칭은 별운검(別雲劍)이다. 이들이 사용했던 칼로서 별운검은 녹색어피를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2개의 딸기술 매듭이 달려있다. 또한 검담에는 매화와 대나무 잎이 새겨져 있다."

녹칠어피 별운검  綠漆 魚皮 別雲劍

조선의 3대 보검중 하나로  궁궐에서 임금이 사용하든검  (현재 궁중 박물관에 있습니다.)

녹칠어피 별운검  綠漆 魚皮 別雲劍 을 재현 하였습니다

단조 차등열처리에 외형을 전통 조선문양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장식은 코등이를 비롯하여 모두 금형 뜬것 없이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가치를 더했습니다.

검집은 가오리피에 녹칠 (녹칠어피  綠漆 魚皮) 하여

도검명이 녹칠어피 별운검  綠漆 魚皮 別雲劍 이 되었습니다.

대나무 및 다다미 짚단베기 겸용이고

별도으 어깨끈으로 메면 조선세법도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전통모양과 휼륭한 품질의 제품이나  테스트한 제품이라

할인된 가격으로 드립니다.

완전히 신품으로 보증서를 만들어 드립니다.

제원

전장 92cm 칼길이 91cm 날길이 66cm 손잡이 25cm 중량 1009g

한국의 칼, 전통도검, 조선검, 도검제작, 도공, 대장장이,고려도검제작소,진검,도검,검,한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