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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운검:(최고급형) 2021-10-22 11:29:15
admin 조회수 :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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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품 이상의 무반(武斑) 두 사람이 큰 칼을 차고, 임금의 좌우에 서서 호위하는 임시 벼슬을 운검(雲劍)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정식 명칭은 별운검(別雲劍)이다.



이들이 사용했던 칼로서 별운검은 녹색어피를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2개의 딸기술 매듭이 달려있다.



또한 코등이는 포도가 새겨져 있다."



별운검別雲劍



조선의 3대 보검중 하나로 궁궐에서 임금이 사용하였던 검 (현재 궁중 박물관에 있습니다.)



육군박물관의 별운검 別雲劍 을 재현 하였습니다



Kobuse 접쇠로 만들었어며 외형을 전통문양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검집은 손잡이는 전통칠로 재현하였습니다.



대나무 및 다다미 짚단베기 겸용이고 검집은 전통대로 띠돈을 만들었습니다.



가죽혁대에 띠돈사용 가능하며 대한검도회에선 어깨끈을 활용하여 조선세법도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전통 별운검의 재현품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보증서를 만들어 드립니다.



제원



刃長 76 cm 刀長 106 cm 反利 2.0cm



元幅 3.4cm (7mm) 先幅 2.65cm (5mm)



全長 109cm 柄長 30 cm 梢長 79cm 重量 121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