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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의 임금의 도검 환도 일종인 별운검에다

도검날은 임인년 흑호의 해 만든 접쇠검신으로

북두칠성을 위시한 하늘의 신성한 별 28수

귀신을 쫓고 재앙의 기능이 있는 주문의 글이 27자가

금분 상감된 별운사인도 진가검입니다.

검신은 접쇠 로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고급장식과 손잡이는 진가오리피를 넣고

검집을 옻락커 칠을 하였습니다.

아름답고 역사성 있꼬 벽사의 기능까지 있는

조선의 전통도검 입니다.

별운검은 조선왕실의 임금과 정 2품 이상 임금을 측근에서 호위하는

신하나 장군이 왕실의 중요행사시 휴대하는 칼로서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조선의 대표도검으로 

아름답고 화려하며 정교함에 극치 입니다.

여기에 2022년 임인년에 인寅월 인寅일 인寅시에 타조한 접쇠 사인검신에

금분상감 하여 벽사의 검(귀신을 쫓고 재앙을 막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장식과 벽사의 목적으로 날끝을 둥글게 하고  날을 세우지 않아서 도검소지허가는 필요 없습니다.

장식 및 벽사의 목적 (귀신쫓고 재앙막음) 조선세법 수련에 좋은 검으로 2024년 봄을 맞이 하면서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습니다.

나중에 진검을 원하시면 날을 내드리는데 단 추가 비용과 소지허가를 내야 합니다.   추가 비용이 듭니다..

검집의 달려있는 장치 띠돈을 원하시면   별매로 15만원 입니다.

수술은 그냥 달아 드립니다.

제원

날길이 75cm 전체길이 102cm 중량 1378g